올해 마지막 ‘서울시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’ 신청이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
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안경 구입시 최대 20% 할인 쿠폰을 제공
올해 마지막 ‘서울시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’ 신청이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
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 가운데 아직 미처 신청하지 못한 가정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.
‘서울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’
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’은 서울시가 민간기업과 협력해
서울 거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에게 눈 검진(시력검사)과 안경 구입시 최대 20%의 할인을 지원 합니다.
참여안경업체
▴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
▴으뜸50안경
▴안경매니져
▴다비치안경
▴스타비젼(오렌즈)
안경 할인쿠폰(시력검사 포함)과 서비스를 제공
작년에는 기존 할인 행사제품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었지만,
올해는 기존 할인 행사제품도 5% 추가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.
1차 접수(2.15~19),
2차 접수(4.18~24) 및
3차 접수(7.14~20) 결과,
신청자가 1만 4,000명을 돌파하며,
지난해 대비 약 7배 정도 신청자가 증가했다.
2024 마지막 신청 접수 안내
기간 : 11월 7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(7일간)
예약: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(검색어 ‘눈건강’)
인원: 인원 제한은 없으며, 서울시 거주 초등학생 이하(2011. 1. 1. 이후 출생)
자녀가 있는 가구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.
신청 시 원하는 안경업체를 선택하면 되고
,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신청한 안경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11월 22일에 받을 수 있다.
쿠폰 사용기한은 6개월이다.
기존에 신청했던 경우도 추가 신청할 수 있으며, 업체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.
‘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’ 신청 및 구입 방법
신청 시 원하는 안경업체를 선택하면
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신청한 안경업체에서
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11월 22일에 받을 수 있다.
쿠폰 사용기한은 6개월이다
신청자 접수 | 안경 할인쿠폰발행 | 안경 구입 (눈 검진 포함) |
공공서비스예약 (검색어 ‘눈건강’) |
안경업체(본사) / 서울시안경사협회 ⇀ 신청자 |
신청한 안경업체에 할인구폰 제시 후 구입 |